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52.14.137.94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접속자 폭증으로 서버 상태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
소유권 이전과 관련한 공지
장자크 루소
(r3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상세 == 사회계약론, 에밀 등 계몽주의 철학이 온 유럽을 휩쓰는 시기에 교육, 사회, 과학 분야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다. 특히 >자연으로 돌아가라 는 말로 유명한 편. 위의 말로도 알 수 있듯이 루소는 자연의 흐름에 따라 인간과 사회가 흘러가야한다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루소 이전까지 어린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이미 완성된 인간이지만 많이 미숙한, 몸만 어린 어른이었다. 이러한 사회적 기조는 각종 활동과 교육에서 '미숙한 어른을 다시 완전한 어른으로 만드는 것'으로 만드는 것에 집중하여 어린이 본인의 의사와 적성 등이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었는데, 루소는 이러한 기조를 비판하고 어린이의 교육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 동식물이 계절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성장하듯이] 어린이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며 이루어져야 한다는 자연주의 교육철학을 광범위하게 전파한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을 틀딱들은 동의하지 않겠지만 놀랍게도 우리나라 교육도 학습자의 자율적인 탐구와 사고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데, 그 근간은 루소의 자연주의 교육철학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정작 자기 자식들은 루소가 직접 안키우고 보육원에서 키웠다고 한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52.14.137.94)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52.14.137.94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